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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상 노후학교’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한다

전남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2024년 07월 10일(수) 16:29
전남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 설명회에서 박영수 행정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에서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이 지속가능한 학교로 재탄생한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공간재구조화 2024~2026년 선정교 사업 설명회’를 갖고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32개 학교의 교사 39개 동에 대해 3,4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개축키로 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그린스마트스쿨’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5대 핵심요소를 갖춘 지속가능한 학교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5대 핵심요소는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한 학교 등이다.

박영수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전 기획이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설명회와 연수를 마련해 공간재구조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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