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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장맛비…낮 최고 31도 무더위 계속
2024년 07월 07일(일) 18:34
아이클릭아트
광주·전남지역은 이번 주에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북부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9일은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로,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의 체감온도는 최대 35도까지 오르겠다.

밤사이 기온이 더디게 떨어지면서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장마전선에서 발생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번 주말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린 뒤 습도가 올라 체감기온이 높아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온열 질환·식중독 예방에 힘쓰고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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