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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원, 11일까지 '나주학 강의' 프로그램 진행 '눈길'

'박물관 왜 필요한가' 주제
최고 전문가 등 초청 강의

2024년 07월 03일(수) 09:29
나주문화원이 진행하고 있는 ‘나주학 강의’ 프로그램
나주문화원이 진행하고 있는 ‘나주학 강의’ 프로그램
나주문화원이 9년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주학 강의’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나주문화원(원장 윤여정)에 따르면 ‘박물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지난 달 1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다.

지난 달 13일 열린 첫 나주학 강의는 배기동 전 국립박물관장의 ‘왜, 박물관인가’가 진행됐으며 두 번째 김용권 한국민화연구소 대표가 ‘나주의 듀얼라이프 프랫폼으로서의 박물관 활용사업’을 강의했다. 세번째는 이관호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회장의 ‘미래 박물관과 지역 상생사례’가 이어졌다.

4일 열릴 네번째 강의는 양정하 지이워드 대표의 ‘뮤지엄의 신 트랜드와 전망’이 선보인다. 다섯번 째 마지막 강의는 윤여정 나주문화원장의 ‘나주의 최초 이야기’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강의에는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연구관들은 물론 문화유산해설사들도 경청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윤여정 나주문화원장은 “쉽게 모실 수 없는 전문가들이지만 나주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나주만의 박물관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는 판단하에 이번 강의 과정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경청 자세가 너무 좋고 이런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나주문화 위상을 좀 더 올릴 수 있는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의 자료집은 문화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나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나주=이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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