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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
2024년 06월 25일(화) 17:49
담양군은 최근 2024년 전반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를 점검했다.
담양군은 최근 2024년 전반기 대나무공예 명인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대나무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대나무공예 계승자는 대나무공예 기능 전수를 원하는 자로서 명인 또는 준명인이 추천해 군수가 지정한 자다. 계승자들은 5년간 종목에 따라 각 명인으로부터 주 1회 8시간씩 대나무공예 제작 기법 교육을 받으며, 연 2회 계승자 전승교육 성과 점검을 받는 이수 과정을 거친다.

담양군은 대나무공예 기능의 맥을 잇고 계승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대나무공예 명인 및 계승자 육성 조례’를 신설했다. 현재까지 27명의 계승 이수자를 육성했으며 2024년 6월 현재 계승자는 8명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시간을 통해 대나무공예 계승자가 스스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명인과 계승자가 대나무공예 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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