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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효천하수처리장 멀티스타디움 시설 개선

관중석 데크·축구장 그물망 교체 안전사고 예방

2024년 06월 19일(수) 11:32
효천하수처리장 멀티스타디움 전경/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이 효천하수처리장 멀티스타디움 시설개선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제공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것으로 멀티스타디움 관중석의 파손된 데크와 축구·야구장 그물망을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는 과정으로 추진했다. 또 관중석 뒤편 사면붕괴 우려로 인한 낙석사고 방지 안전휀스 신규 설치 등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효천하수처리장 멀티스타디움은 효천·진월 택지지구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 상부에 조성된 주민 체육활동 공간이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3만2,499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효천하수처리장 멀티스타디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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