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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윤동현 교통안전시설팀장 국무총리 표창

제7회 전자정부의 날 디지털정부 발전 기여 공로
국가 빅데이터 활용 교통안전시설관리시스템 구축

2024년 06월 19일(수) 11:32
윤동현 광주시 교통안전시설팀장
윤동현 광주시 교통안전시설팀장(54)이 제7회 전자정부의 날을 맞아 디지털정부 발전 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동현 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용해 수십 년간 수기대장으로 관리되던 시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지자체 최초로 과기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국가 정보자원 연계활용으로 3만여개의 광주시 교통안전시설물과 보호구역 현황을 전자지도 기반 DB화하고 각종 통계서비스 다각화 및 분석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필요성에 급급해 설치에만 의존하고 관리 기준 체계가 모호했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의 교통안전시설 데이터를 생산·활용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타 시·도 대비 12억원의 지자체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었다.

윤 팀장은 국토교통부 공모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해 광주의 교통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수년간 해묵은 민원을 광주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 해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수상과 광주경찰청으로부터 협업에 대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윤 팀장은 “교통은 생명과 직결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불편과 편리를 체감하는 민감한 부분”이라며 “스마트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과의 해결방안을 고민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교통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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