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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선거법 위반 위증사범, 수사 촉구”

영광군민 1인 시위

2024년 06월 17일(월) 19:12
영광군민이 광주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광 주민들이 강종만 전 영광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위증사범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영광군민 A씨는 17일 오전 광주검찰청 앞에서 ‘위증자로 인해 군수직을 상실한 영광군수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십시요’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A씨는 “군수직 상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영광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일부 기득권 세력들 때문에 힘들다”면서 “1인 시위가 커다란 영향은 없더라도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민의 1인 시위는 지난달 27일부터 매일 출퇴근 시간대에 이어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전 영광군수는 지난달 17일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의 원심판결이 확정돼 직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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