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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또 법정관리 신청…2010년 이후 두번째
2024년 06월 12일(수) 13:06
광주·전남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이 법원에 법인 회생(법정 관리)을 신청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전날 광주지법 제1파산부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남양건설은 포괄적 금지 명령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법원이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할 때까지 모든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다.

지난 2010년 4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남양건설은 6년 4개월 만인 2016년 8월 회생 절차를 종결했다.

다시 재무구조 악화로 8년 만에 법정관리 절차를 밟게 됐다.

건설업계는 남양건설이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대금 미정산, 미분양 등 문제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것으로 보고 있다.

1958년 설립된 남양건설은 지난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27위 업체이며, 남양휴튼 브랜드로 토목·주택사업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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