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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2024년 06월 11일(화) 17:32
광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들의 번식 및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벌쏘임 사고는 6월 367건에서 7월 1,224건으로 3.3배 증가했으며, 78.8%가 7~9월 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고 벌침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 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초 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야외 활동시 향 진한 화장품스프레이·어두운 계통 옷 자제 △흰색 계열 긴소매 옷 착용 노출 최소화 등이 있다.

조종훈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은 벌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특히 말벌은 공격성이 매우 강하다”며 “섣불리 벌집을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대피 후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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