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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밀렵과의 전쟁’ 발간
2024년 06월 11일(화) 17:30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밀렵과의 전쟁’ 표지
영산강유역환경청이‘밀렵과의 전쟁,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라는 사례집을 발간했다.

11일 환경청에 따르면 환경당국의 지속적 단속에도 최근까지 멸종위기종 등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적발되고 있다.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잘못된 보신 문화 인식과 멸종위기종 등 야생 동·식물의 반려 수요의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환경청은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례집을 발간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멸종위기종(춘란, 담비 등)및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단속 사례, 야생생물 밀렵·밀거래의 의미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처벌 규정, 포상금제도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갈수록 지능화·전문화 되는 밀렵·밀거래의 근절을 위해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적극적으로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자이자 신고자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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