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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분석…전남대 의예과 277점·조선대 의예과 275점

광주교육청 6월 모평 가채점 분석

2024년 06월 11일(화) 15:40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시행된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국어 영역 시험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대·조선대 의예과는 각각 277점, 275점 선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59점 내외, 자연계열 27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 ‘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충족한 학생들의 표본에 의한 자료다.

고려대·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254점 내외, 자연계열 25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 가능 점수는 255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215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268점 내외로 예측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18점, 국어교육과 216점, 행정학과 207점, 경영학부는 214점, 정치외교학과 200점, 국어국문학과 198점으로,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90점 내외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7점, 치의학전문대학원 273점, 약학부 270점, 수의예과 268점, 전기공학과 238점, 수학과 214점, 간호학과 213점이다.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의 경우 199점, 수학 미지정(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모두 지원 가능) 학과는 1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 275점, 치의예과 272점, 약학과 269점, 간호학과 208점 내외로 예상된다.

조선대 정시 선발 비율은 3.2%로 정시 지원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시이월인원 발표 시 확정 인원이 변경될 수 있고,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며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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