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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니 에너지기업과 신기술·사업 업무협약

Barito그룹·PLN·지멘스 등

2024년 06월 11일(화) 13:54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등 에너지기업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전력 제공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등 에너지기업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은 Barito 그룹과의 면담에서 해외 발전사업 역량을 홍보하고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양사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Barito 그룹은 현재 한전이 자바섬에서 건설중인 발전사업의 파트너다. 지난 3월에는 한전을 방문해 친환경 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 협업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협력이 더욱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전은 이날 PLN 본사에서 PLN·지멘스에너지와 공동으로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을 연결하는 HVDC 설치사업 등 전력분야 신기술·신사업 공동추진 MOU도 맺었다.

김동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업인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기술 △자동검침(AMI) △변전소 예방진단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향후 신기술·신사업 진출을 위한 R&D 지원 및 협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과 면담에서 인도네시아 ‘2060년 Net Zero 달성’을 위해 청정에너지인 원자력 도입과 에너지 신기술, 신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전의 기술력이 인도네시아 에너지 안보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을 홍보했다.

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한전은 에너지 신사업 분야 해외사업 진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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