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한국섬진흥원, 신안 압해도 양파농가 일손돕기
2024년 06월 10일(월) 15:16
한국섬진흥원, 신안 압해도 양파농가 일손돕기
한국섬진흥원, 신안 압해도 양파농가 일손돕기
한국섬진흥원(KIDI·원장 오동호)은 지난 7일 신안 압해도(압해면 분매리)에 위치한 양파 재배농가에서 ‘섬마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직원 15명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양파캐기 방법 숙지 후 수확부터 포장, 유통 작업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섬마을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월과 6월은 마늘·양파 수확이 시작하는 시기로 전남도 및 신안군에서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영농철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섬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협력하는 등 ESG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섬 쓰담걷기’ 및 환경보전 캠페인, 전통시장 동행, 청사 옥상개방, 복지시설 위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포=김동균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