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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정호연, K리그1 16R 베스트11

공·수 양면에서 활약…과감한 플레이
K리그2 MVP는 전남 김종민 등극

2024년 06월 04일(화) 18:20
광주FC 정호연이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 경기를 평가한 결과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정호연을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광주는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경기 무승에서 탈출한 광주는 올 시즌 6승 1무 9패(승점 19)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정호연은 이날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는 평가다. 특히 팀 내 최다 슈팅(3차례)를 선보이며 과감한 플레이를 펼쳤다.

연맹은 정호연과 함께 안데르손(수원FC)과 아타루(울산HDFC), 레안드로(대전하나시티즌·이상 MF), 이승우(수원FC)와 야고(강원FC·이상 FW), 송준석(강원FC)과 잭슨(수원FC), 임덕근(대전하나시티즌), 윤일록(울산HDFC·이상 DF),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GK)을 베스트 11에 각각 선정했다.

K리그2에서는 전남드래곤즈 김종민이 MVP에 등극했다. 김종민은 지난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올리며 전남드래곤즈의 6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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