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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원들,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안배’

국토·농해수·법사위 고루 배치
위원장후보 서삼석·신정훈 제외

2024년 05월 30일(목) 19:07
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하천법 개정안을 표결하고 있다. 2023.7.27 xyz@yna.co.kr/2023-07-27 14:51:30/<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소속 의원이 활동할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안을 발표했다.

배정안은 상임위원장 후보군인 3선 이상 의원 31명이 제외돼 일부 변경 가능성도 있다.

상임위원장 후보군인 서삼석(영암·무안·신안)·신정훈 의원(나주·화순)도 배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광주·전남 의원들 중에선 재선인 김원이 의원(목포)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간사를 맡게 됐다. 산자위에는 정진욱(광주 동남갑)·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배정됐다. 산자위에서는 광주 인공지능, 광양 2차 전지 특구 지정 등 지역 주요 현안이 다뤄진다.

주철현(여수갑)·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 활동한다.

검찰 개혁의 최전선인 법제사법위에는 박지원(해남·완도·진도)·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이 들어간다. 국회 입법 과정에서 법사위는 체계 및 자구 심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한다. 지역 의원 2명이 법사위에 소속돼 지역 현안 법안의 법사위 통과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 관광 등을 다룰 문화체육관광위에는 민형배(광주 광산을)·조계원 의원(여수을)이 배정됐다.

전남권 신설 의대와 밀접한 보건복지위에는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교육위에는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각각 배치됐다.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은 노른자위 상임위로 알려진 국토교통위에 소속됐다.

또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환경노동위,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기획재정위,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은 행정안전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역정치권 관계자는 “국민의힘과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오늘 발표된 것은 배정안이다”며 “국민의힘 협상 결과에 따라 상임위원장, 상임위 의원 등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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