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확대 운영

지난해 184명 맞춤 복지서비스 연계

2024년 05월 30일(목) 11:07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주송정역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열고 복지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다양한 이유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국민임대 주택,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열었다. 지난해는 184명에게(2023년 11월 29일 기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에 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올해는 광산구 21개 동으로 운영 지역을 넓히고, 대상도 취약계층이 아닌 청년과 시민으로 확대한다.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알고 제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지난 16일에는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복지상담실을 열었고 앞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열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변화하는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복지 정보를 알리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