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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섬·바다 공존 글로벌 해양관광 허브 미항 비전
여수시, 5개 만 전략목표·사업 제시

2024년 05월 29일(수) 10:46
여수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5개 만 전략목표·전략사업을 제시해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의 초석으로 삼기로 했다.

여수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바다와 육지가 공존하는 5개 만의 보전과 균형개발을 목표로, 여수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담았다.

이날 용역사인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는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허브 미항 여수’를 미래비전으로 여수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특화해서 5개 만별 전략목표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여자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지정 △장수만 국가·세계지질공원 추진 △가막만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여수해만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광양만 수소 도시 지정 등 5개 만별 공식인증 추진과 23개 전략사업 61개 사업과제를 제시했다.

앞서 여수시는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용역에 착수, 시민 설문조사와 여수만 르네상스 공모전, 시민참여연구단 운영, 각종 보고회 등을 거쳤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용역은 여수 발전 백년대계 완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에 따라 잘 추진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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