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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우리 동네 올래?’ 화순읍서 벽화 봉사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2024년 05월 27일(월) 14:04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회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폐타이어를 이용한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홍현수 지부장)는 14~21일 화순 오성 2차 아파트 벽에 ‘꽃 피는 담벼락 이야기’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주제로 열린 봉사활동 덕택에 아파트 담벼락이 생기를 되찾았으며 아파트 주변 쓰레기 줍기, 마을회관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도 가졌다. 아파트 주민들과 송하지부 회원, 벽화 봉사 참여 미술 협의회 관계자, 환경연대 관계자들이 11회 차‘담벼락 이야기’주제인 ‘희망의 별나무’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0~21일에는 화순군에서 지원한 벽돌과 꽃으로 화단 정비도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림이 너무 예뻐 밤에도 잘 보이게 바닥조명을 해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이 가꾼 구절초와 화단을 벽돌로 조성하고 일곱 빛깔 색을 입은 폐타이어에 흙을 담아 꽃을 심고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홍현수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장은 “담벼락 청소부터 벽화까지 봉사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벽화 덕택에 아파트 주변 분위기가 달라지고 주민들도 좋아해 뿌듯하다. 필요로 하는 곳에 달려가 봉사하며 환경 개선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화순=이종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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