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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24일 무안서 공항이전 캠페인

소음피해대책 등 홍보 활동

2024년 05월 23일(목) 19:11
전남도청사.
전남도는 23일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 24일 무안읍 전통시장에서 광주시와 함께 현장 소통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유호규 건설교통국장 등 양 시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다.

양 시도는 이날 무안군민들과 직접 만나 설득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 시도는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소음영향지도, 소음피해대책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알리기 위해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지난해 12월 열린 시도지사 회담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에 뜻을 같이하고, 양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 합의의 후속 조치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중재자로서, 무안군민에게 객관적 정보 제공을 통해 합리적 판단을 내리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전 지역민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 개최를 위해서도 광주시와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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