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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남수현, 26일 안방서 '금메달 싹쓸이' 도전

현대 양궁 월드컵 결승행

2024년 05월 23일(목) 18:40
남수현 /순천시청 양궁팀 제공
순천시청 남수현이 안방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남수현은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과 함께 오는 26일 오전 안방에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싹쓸이’에 도전한다.

남수현은 23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사흘째 리커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임시현, 전훈영과 함께 인도네시아를 5-3(58-57 56-58 57-54 55-55)으로 제압, 결승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앞선 16강에서 말레이시아를 6-0(57-53 59-51 58-52)으로, 8강에서 이탈리아를 5-3(57-57 54-55 56-49 54-49)으로 눌렀다.

남자 리커브 대표팀의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도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인도네시아를 6-0(57-55 57-54 55-52)으로, 8강에서 일본을 6-2(58-55 54-55 58-55 58-57)로 꺾은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5-1(58-55 57-57 56-55)로 제압했다.

남녀 리커브 개인전과 혼성전 본선은 24일부터 시작된다.

22일 진행된 예선에서는 여자부에서 ‘에이스’ 임시현이 전체 1위(685점), 전훈영이 2위(680점), 남수현이 13위(666점)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맏형’ 김우진이 전체 2위(689점), 이우석이 4위(684점), 김제덕이 13위(678점)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혼성전에는 임시현과 김우진이 짝을 지어 출전한다. 21일부터 경북 예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전 국내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국제 대회다. 월드컵 시리즈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권위가 높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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