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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분산에너지특별법 대응 세미나

비즈니스 모델 실현·향후 대응방법 모색

2024년 05월 23일(목) 16:57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전략과 대책’ 오픈 세미나가 23일 광주과학기술원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와 에너지밸리기술원은 23일 광주과학기술원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전략과 대책’을 주제로 에너지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관련, 다양한 전력공급 분산화에 적합한 여러 비즈니스 모델 실현과 향후 대응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산에너지특별법은 △분산에너지 설치의무 부과 △전력 계통영향평가 실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가능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6월 14일부터 시행된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이순형 동신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광주시 분산에너지 전략과 대책’을 주제로 분산에너지특별법의 주요 쟁점 조항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광주시가 취해야 할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실장은 ‘분산에너지특별법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분산에너지특별법의 정책 탄생 배경과 법의 개요,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 추진에 따른 광주시의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전력시장 개선 본격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광주시는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확보와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학술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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