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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술 안돼요”…전남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4년 05월 23일(목) 16:50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음주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음주 사망사고 발생 시간대별로는 오후 8시~10시가 16.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오전 0시~2시(14.3%), 오후 10~12시·6~8시(12.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22%), 토요일(16.5%), 목·금·일요일(14.3%) 순으로 발생했다.

최근 2년간 음주 관련 112신고를 분석해보면 오후 10~12시가 1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전 0~2시(15.5%), 오후 8~10시(14%) 등 순으로 이어졌다.

전남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경찰·기동대를 투입한다.

치안파트너와 협력하는 등 총 391명을 동원해 단속에 나선다.

주간 시간대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우려가 큰 야간 시간대 유흥가·주점, 일반 대중식당 밀집지역, 관광지·골프장 진·출입로 등을 선정, 이날 오후 9~12시 동시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주·야 불문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경찰서별로 주 2~3회 이상 스팟식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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