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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어르신들 완도 이어 울진서 화합 다진다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게이트볼 등 6종목 82명 파견

2024년 05월 20일(월) 18:19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이 20일 경북 울진에서 열린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초청받아 경북 어르신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이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영·호남 우의를 돈독하게 다져낸다.

20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초청받아 전남-경북, 경북-전남의 어르신들이 다시한번 우호를 다진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주 완도에서 진행된 제19회 전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전남의 답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에 송진호 회장을 단장으로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소프트테니스·탁구·파크골프 등 6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단이 경북 울진을 방문해 경북 체육인들과 우정을 나눈다. 첫날 울진 왕피천공원에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문화탐방, 생활체육교류의 밤 행사에 참가한 전남도 선수단은 21일부터 종목별 경기 및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가, 22일까지 종목별 경기 및 문화탐방 등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경북과의 진한 형제의 우정을 이어온 교류전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며 “향후 생활체육 우호교류가 더욱 확대돼 체육인들이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구미에서 시작된 뒤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전남-경북, 경북-전남의 생활체육 우호교류는 친선경기와 문화탐방등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우의증진은 물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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