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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전기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제쳐

독일 전문지 비교평가서
ID.5 GTX보다 5개 항목 우위

2024년 05월 20일(월) 15:33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의 ‘ID.5 GTX’를 누르고 앞선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일 기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전기 SUV 비교 평가를 실시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손꼽힌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기 SUV인 기아 EV6와 폭스바겐 ID.5 GTX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EV6는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70점으로 564점을 받은 ID.5 GTX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기아는 자동차의 핵심인 바디와 주행성능은 물론 전기차 기술 수준을 판가름하는 전동 파워트레인에서도 ID.5 GTX를 앞선 점을 주목했다.

특히 EV6는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고 시속 100㎞에서 제동 시 33.9m의 제동 거리를 기록했다. ID.5 GTX는 각각 28분·37.5m를 나타냈다.

아우토 빌트 관계자는 “EV6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고의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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