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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장용량 늘린 AI 냉장고 신제품 출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위생·편의·에너지 효율 강화

2024년 05월 19일(일) 15:53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저장 용량을 늘리고 새로운 AI 경험을 선사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냉장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의 핵심 기능인 AI 기능과 냉각 기능은 유지하고 식재료 보관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과 외관은 동일하지만 저장 용량은 19L 늘어났다. 신제품은 861L 저장 용량으로 더 많은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고, 대파, 부추 등 길쭉한 채소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긴채소 보관실’로 한층 편리함을 갖췄다.

강력한 탈취 효과의 ‘UV 청정 탈취기’가 탑재돼 부착균은 살균하고 냉장고 안 음식 냄새를 잡아주며 위생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2등급을 획득했으며, 스마트싱스에서 AI 절약 모드 2단계 설정할 경우 최대 23%까지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넣고 빼는 식재료를 내부 카메라가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도 탑재돼 보관중인 식재료의 종류와 기한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른쪽 문에는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삼성 TV 플러스뿐 아니라 유튜브, 구글 포토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리를 하는 중에도 뉴스를 시청하거나 요리법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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