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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선수단, 장애학생체전 폐막앞두고 메달잔치

대회 3일차 광주, 금1·은3·동3 추가
전남 육상 등 금4·은11·동5 획득 쾌거

2024년 05월 16일(목) 19:57
탁구 남자단식 DF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찬(가운데)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선수단이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료를 하루 앞두고 다수의 메달을 추가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밝혔다.

16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3일차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현재까지 총 27개의 메달(금7·은11·동9)을 획득한 광주 선수단은 17일 배드민턴, 육상, 조정, 수영, e-스포츠 종목에서 마지막날 경기를 치른다.

탁구 종목에서 값진 금메달이 나왔다. 탁구 남자단식 DF 초·중등부 김민찬(송정초 6년)은 상대 양지훈을 세트 스코어 3-0 으로 이기고 광주에 금메달을 안겼다. 2021년 15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찬은 탁구 종목 최고의 유망주 선수로 떠올랐다.

육상 선수단은 5개(은3·동2)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역주를 이어가고 있다. 육상 필드 부문의 서예진(선명학교 1년)이 여자 포환던지기 F20 고등부에서 5.95m를 던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원반던지기 F13고등부에서는 문우준(세광학교 1년)이 11.4m로 은메달을, 남자 원반던지기 F12고등부에서는 이빈(세광학교 2년)이 17.08m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트랙 부문에서도 신현성(세광학교 1년)이 남자 200m T13 고등부에서 32.86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가은(선명학교 1년)도 여자 200m T20 고등부에서 33.11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김하진(광산중 1년)이 여자 자유형 200m S14 중등부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전남에서는 대회 3일차 금메달 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획득, 현재까지 총 59개의 메달(금13·은28·동18)을 따냈다.

전남 선수단은 강세 종목인 육상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높이뛰기 T20(초/중)에 참가한 조경인(13)이 금메달을, 여자 1,500m T20(중)에 출전한 국사랑(13)도 6분46초61로 1위에 올랐다. 역도에서는 여자 +80kg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에 지적(발달)에 참가한 이연희(19)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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