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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 협약
2024년 04월 24일(수) 19:02
광주 서구는 지난 23일 가족돌봄청년 발굴 및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나눔홀에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정신·신체 질병, 약물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을 말하며 가족돌봄청년의 간병 살인 이후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서구는 지난 2022년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발굴 ▲대상자 발굴 ▲사업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차 협약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발굴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 전국 최초 가족돌봄청년수당을 지급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구축된 사회적 돌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돌봄청년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무진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 기관이 추가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미래를 책임져야 할 우리 청년들이 가족의 돌봄문제로 똑같은 출발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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