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TP-표준협회 esg경영 확산 업무협약

"지역 기업에 혜택 돌아가길"

2024년 04월 21일(일) 13:40
광주테크노파크가 최근 한국표준협회와 광주지역 ESG경영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TP 제공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한국표준협회와 광주지역 ESG경영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광주지역 ESG경영 활성화와 확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함께 다졌다.

협약 내용에는 광주TP와 표준협회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ESG경영에 관련된 교육·세미나·연수 개최 ▲ESG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지도·코칭 및 컨설팅 ▲중소기업 ESG경영 평가 지원 ▲ESG경영 적용 기업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확산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계기로 개별기업이 ESG 경영을 도입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 부족한 경험과 정보 등 다양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ESG 경영 확산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별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ESG 경영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광주TP는 광주 Pre 및 명품강소기업, 성장사다리 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역 유망 중견·중소기업을 발굴 및 집중 육성·지원한다.

표준협회는 국내·외 표준, KS인증, 교육, 품질경영 등을 담당하며 두 기관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ESG경영에 대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앞으로 EU 기업의 공급망 내 속한 우리 기업들은 ESG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반드시 구축해야함에도, 많은 지역 기업들이 관련 정보와 인력 부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 지역기업들이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급망 실사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광주TP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집 광주TP 원장은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표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도입이 이뤄지고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