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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교통사고 위험도로’ 개선 앞장…주민 의견 수렴

지역 214개소 교통환경 개선

2024년 04월 17일(수) 19:47
나주 마을주민보호구간
전남경찰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사고 위험도로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교통사고 위험도로 506개소 중 214개소의 교통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나주경찰서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남평읍 오계리 주봉마을 앞 도로 400m 구간을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지정하고, 과속단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했다.

담양경찰서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메타프로방스 앞 교차로에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장성경찰서는 청담웰피아아파트 앞 교차로에 횡단보도 신·이설, 바닥형 보행신호등, 시선유도봉 등 안전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밖에도 통학로 주변 방호울타리 설치, 마을 주변 신호기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교차로 전적색신호 운영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환경을 개선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역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현장을 점검해 위험도로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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