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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국가산단 화학사고 합동훈련
2024년 04월 17일(수) 19:39
영산간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여수·울산·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남도, 여수시, 31사단 화학대대, 롯데케미칼 등 국가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 첫날인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사업장에서 첨단장비를 이용, 화학물질 누출 발생을 가정한 화학사고 초동 대응조치훈련을 실시한다.

유해화학물질 오염도 측정, 직원대피, 사고 상황전파, 중화처리 및 방재물품 지원 등 공동방재 임무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등 원·근거리 첨단측정장비를 활용,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누출사고를 가정해 원거리 측정훈련을 실시한다.

화학사고 발생부터 사고조사, 제도개선 단계까지의 훈련 시나리오를 수립해 실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 훈련을 통해 실제 긴급 상황이 발생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민건강 보호와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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