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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창업기업 25곳 투자매칭 주선

창업페스티벌 사전교류행사

2024년 04월 16일(화) 18:54
창업페스티벌 사전교류 행사.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사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제4회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관광공사와 협력기관인 전남대기술지주회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4광주창업페스티벌의 사전 교류행사로 마련됐다.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발해 대기업 및 투자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공동 협업·투자유치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25개사와 투자 의향이 있는 5,000억원 자금(펀드) 운용사 및 투자사 25개사,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벤처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 강연 ▲IBK창공 광주 설명회 ▲지역창업기업 기술발표 및 시연 ▲1대 1 연계(비즈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 벤처투자사이자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의 플러그앤플레이가 ‘글로벌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해외 투자유치와 진출을 상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이 초창기 입주해 보육을 받은 기관으로, 페이팔·드롭박스·렌딩클럽 등 35개의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창업기업 육성기관이다.

이날 사전교류행사에서는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인 에이버츄얼, 나노바이오시스템, 바이오트코리아가 기술발표회를 통해 기술력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사전교류행사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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