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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5·18전시 ‘그날의 애국가’ 열린다

내달 25일까지 송정작은미술관

2024년 04월 16일(화) 17:14
송정작은미술관
5·18기념재단이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찾아가는 5·18전시 ‘그날의 애국가’를 광주 광산구 송정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광주 일원을 촬영한 나경택, 이창성 기자의 사진 100여점, 지난 2022년 재단과 KBS가 공동으로 제작한 ‘그날의 애국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5·18 열흘간의 항쟁 모습은 나경택 당시 전남매일 기자, 이창성 당시 중앙일보 기자의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5·18의 전개과정과 사진에 대한 한·영 설명을 덧붙였다.

나경택·이창성 기자의 사진은 ‘5·18 위대한 유산’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7년 서울, 부산, 충남,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전시된 바 있다.

‘그날의 애국가’ 영상은 5·18 제42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집단발포 상황을 재구성했다.

또한 KBS가 소장하고 있는 5·18 아카이브 영상과 시민들의 증언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1년 광주송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송정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전시장 1, 2층 전체에서 열흘간의 항쟁을 담은 사진 100여점을, 2층 일부에서 ‘그날의 애국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한다.

해당 전시는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시’ 개최를 통해 시민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5·18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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