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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광주 대표 맛집 50곳 선정
2024년 04월 15일(월) 19:31
한정식.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15일 맛의 고장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4년 광주 맛집’ 50곳을 발표했다.

맛집 50선에는 한정식, 애호박 찌개, 육전, 떡갈비, 보리밥 등 지역 대표 메뉴가 망라됐다.

광주시는 맛집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격년제로 선정하던 것을 올해부터 해마다 선정하기로 했다. 또 평가의 객관성·신뢰성을 위해 평가위원 수를 3배 이상 늘리고 시민 온라인 평가방식을 도입했다.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 지정패 교부, 온오프라인 맛집 지도 제작,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지원하고, 식탁·조리장 등 시설을 개선하면 식품진흥기금을 우선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9회에 걸쳐 199곳의 광주 맛집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광주 맛집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맛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려지지 않은 맛집은 지속 발굴해 미식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5월부터 2025년 광주 맛집 선정을 위한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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