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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강풍·호우 예비특보 발효
2024년 04월 14일(일) 18:57
아이클릭아트
15일 광주·전남지역에 최대 80㎜ 비가 내리겠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은 15~16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17~21로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대부분 지역이 2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와 자정을 기점으로 전남(14일 고흥·여수·해남·완도·진도, 15일 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15일 오전 6시 기점으로 여수·광양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이며,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산지에서는 최대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5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진다”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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