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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차별 없는 교육복지 추진

지역 초·중·고 34곳에 22억 지원

2024년 03월 20일(수) 17:16
보성군은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2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성군은 올해 ▲교육복지 실현 8개 사업 11억9,000만원 ▲특기 적성 지원 4개 사업 2억9,000만원 ▲학력 증진 지원 5개 사업 7억4,000만원 등 총 22억2,000여만원의 교육경비를 34개교 초·중·고등학교와 보성교육지원청에 지원할 계획이다. (재)보성군장학재단도 인재육성장학금·전문계고 특기 지원 등 12개 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초·중학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 발달을 도모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보편화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불편으로 통학이 어려운 초·중학교 학생에게는 택시비를 지원해 통학 학생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지원을 통해 학부모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로 이뤄진다.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 특성에 맞는 방과 후 학교 운영, 주말 학교 밖 방과 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으로 특기 적성 계발을 통한 학력 신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보성영재교육원 운영 지원과 자기 주도적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의 진로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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