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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
2024년 03월 05일(화) 19:04
광주동부경찰서는 5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리은행 광주금융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동부경찰서 제공
광주동부경찰서는 5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리은행 광주금융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우리은행 직원 A씨는 지난달 27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 B씨(20대·여)가 익일 해지 시 7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는데도 계속해서 당일 적금을 해지하겠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 결과, 고객 B씨는 ‘대포통장에 연루되어 있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총 1,100만 원을 찾아 전달하려고 했던 것으로 직원의 빠른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강기현 동부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 우리 경찰의 협업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경찰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를 위해 노력하겠다. 금융기관은 시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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