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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감사패’

지역인재 35% 의무고용 ‘지방대육성법’ 통과 노력

2024년 02월 29일(목) 12:28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사진 왼쪽)이 차정인 부산대 총장(전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및 지역대학총장협의회 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이날 서 의원에게 협의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차정인 부산대 총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진행했다.

서 의원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대육성법 개정안 공동발의와 국회 교육위원회 내 법안 심사 및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방대육성법 개정안은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하는 인력 중 지역인재 35%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간 의무조항이 없어 실효성이 적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개정안 통과로 지역대학 경쟁력과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채용기회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지역인재의 지역 공공기관 채용은 정주 여건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할 훌륭한 정책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역대학이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인재가 다시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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