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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모션, '광주도심공원 모니터링 기술시연회'

'CCTV 엣지 NVR 시스템' 선봬
이상행동 실시간 대처 등 기대

2024년 02월 25일(일) 12:20
세이프모션이 최근 광주 서구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광주 도심공원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인식 모니터링’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세이프모션 제공
세이프모션(대표이사 오치민)은 최근 광주 서구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광주 도심공원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인식 모니터링’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회선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시민의 안전과 광주 AI비전 달성을 위해 지원함으로써 진행됐다.

이날 유근종 광주시 사회재난과장, 문길상 광주시 사회재난과 팀장, 김성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김재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 김병남 LG유플러스 책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프모션은 ‘광주 도심공원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인식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하면서 기술의 효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치민 세이프모션 대표가 직접 광주 풍암·금호·첨단1·수완·쌍암공원·풍암공원 등 광주 도심 내 설치된 ‘CCTV 엣지 NVR 시스템’ 현황과 데이터 수집 과정, 통계 서비스 개발 및 활용 방법,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CCTV 영상에서의 행동들이 실시간으로 인식되고, 데이터로 구축되는 과정을 직접 관람했다.

특히 ‘엣지 NVR 시스템’은 CCTV폴에 설치하면 실제 4대의 CCTV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원 내 쓰러짐, 폭행, 배회 등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기 위한 학습 데이터셋이 구축되면 AI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세이프모션의 설명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창 실장은 “광주에 설치된 9,500여 개 CCTV들이 그저 영상만 송출하는게 아닌,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라며 “CCTV통합관제센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AI 중심도시’로의 여정을 이어나가는 광주시로서는 ‘데이터 구축’, ‘체감형 사업 추진’ 등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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