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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인문도시 통합돌봄’ 실현…6차 공약

영유아365센터·일자리·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2024년 02월 23일(금) 22:31
이병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예비후보(광주 동남을)는 23일 광주 원도심을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 최고의 생활환경 도시로 바꾸기 위해 ‘인문도시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6차 공약’을 발표했다.

인문도시 통합돌봄은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는 연령별 돌봄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행정단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인문도시 통합돌봄은 크게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된다.

1단계는 영·유아기의 경우 집중적인 의료와 돌봄이 필요하지만, 원도심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없어 다급할 때 부모를 애타게 한다. 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의료 긴급지원 시스템인 아동전문병원과 365돌봄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단계로 청년기는 취업과 결혼, 주택마련, 출산 및 육아가 이뤄지는 시기다.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필수적이며, 창업·육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 이 예비후보는 원도심 내에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금남밸리와 ‘광주형일자리 시즌2’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콘텐츠·스마트 헬스케어·미래차 분야를 신산업으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3단계는 은퇴 이후의 삶으로서 노후 행복한 삶을 위한 경제력, 다양한 취미활동과 폭넓은 지인과의 교제, 사회적 존경과 존엄이 유지되는 특별한 시스템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스템을 전체 주민에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며,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마련. 어르신센터 확대, 파크골프장 확대, 수영장시설 확충, 맨발보행 건강길 조성 등 은퇴 후 삶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인문도시’,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도시’ 개념을 평생교육 개념으로 한층 더 확장하겠다”면서 “광주는 인권 도시로서 돌봄에 대한 깊은 고려가 필요하다. 광주를 누구나 사람다운 삶이 가능하도록 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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