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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5개 구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2024년 02월 22일(목) 18:59
광주시 북구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 ‘올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프로그램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문화 욕구를 한층 더 충족시키고자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준비됐다.

먼저 중흥도서관은 아동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나만의 책 만들기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알록달록 책놀이 북아트’ 등 초등학생 대상 2개 강좌와 ‘자서전 쓰기’, ‘연필 인물화’ 등 성인 대상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일곡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공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 상상공작소’ 등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를 비롯해 ‘일상 영어 회화’, ‘풍경 스케치’ 등 성인 대상 3개 강좌를 진행한다.

운암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도를 위한 ‘옛 그림책과 만난 신나는 독서’, 지난해 개설돼 주민에게 지속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자수 체험 프로그램 ‘힐링 프랑스 자수’ 등 초등학생 강좌 2개와 성인 강좌 3개를 제공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고 명화 관련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오감 만족 명화 놀이터’, 팝아트 기법을 이해하고 개성 있는 작품 제작 기회도 제공하는 ‘일상 속 예술, 팝아트’ 등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가 열린다.

신용도서관에는 초등학생 논술 능력 향상을 위한 ‘그림책이 쑥쑥 논술이 술술’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전통 채색에 대해 알아보고 민화를 직접 그려보는 ‘전통의 멋이 담긴 우리 그림’ 등 6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와 교재비만 참여자가 부담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달부터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역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참신하고 유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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