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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양식장 친환경 국제 인증 추진
2024년 02월 20일(화) 17:31
진도군이 전국 최대 김 양식 어장에 대해 친환경 국제 인증(ASC인증) 취득에 나섰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미래 수산을 끌어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김 양식 어장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CS)은 2010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무역(IDH)에서 공동으로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위해 만들어졌다.

진도군은 김 면허지 113건(1만6,128㏊)으로 전국 최대 김 양식 어장을 소유하고 있다. 2023년 김 생산량 9만5,225톤, 조수입 1,15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3월 전복섬영어조합법인 71어가와 2023년 9월 전국 최초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조도 전복 양식어가 3어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진도군은 7억9,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낸 효자품목인 김 양식에 대해 급변하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김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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