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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문화복합센터 착공

420억원 투입…2026년 준공 목표
작은도서관·아이돌봄센터 등 조성

2024년 01월 01일(월) 13:04
보성군은 최근 채동선음악당에서 벌교문화복합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벌교문화복합센터가 착공됐다.

1일 보성군에 따르면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벌교읍 회정리 47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20억원을 투입, 3개 동 지상 3층, 연면적 1만524㎡ 규모로 지어진다.

문화 시설동은 작은영화관,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아이돌봄센터, 공유 부엌이 자리하고, 생활 시설동에는 동아리방, 그룹활동실, 시청각실, 회의실 등 주민 활동 공간이 들어선다.

체육 시설동은 수영장, 헬스장, 스마트 체육시설, 다목적 강당, 양궁 카페 등이 마련된다.

실외 공간에는 분수 터널과 분수 광장, 실개천, 롤러장, 농구장, 반딧불 산책로 등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 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가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180여 대의 주차 공간도 갖춰진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되면 문화, 여가, 보육,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주민들의 문화·여가생활에 대변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알차게 준비해 온 만큼 군민의 염원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문화복합센터는 2020년 사업 후보지 5곳 중 벌교읍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1순위 후보지를 사업 부지로 선정했으며, 2021년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여가 체육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반영했다. 2022년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연계 추진해 벌교읍민을 대상으로 희망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관단체들의 의견을 듣는 등 군민이 만족하는 공감 행정을 구현하고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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