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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독립영화 ‘꼬막’ 제작 지원

관광지·특산물 홍보 상호협력

2023년 12월 21일(목) 15:26
보성군은 최근 휴먼글로벌비즈니스와 영화 ‘꼬막’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벌교읍 일원에서 촬영되는 독립영화 ‘꼬막’ 제작 지원에 나섰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와 ㈜휴먼글로벌비즈니스 이수돈 대표는 최근 독립영화‘꼬막’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고, ㈜휴먼글로벌비즈니스는 영화의 주요 배경을 보성으로 설정해 주요 관광지 및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보성군의 문화관광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영화 ‘꼬막’은 벌교읍을 배경으로 꼬막양식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한 가정의 아버지와 서울로 상경해 가수로 성공하고자 하는 아들과의 갈등과 화합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다.

이수돈 대표는 “보성군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영화 ‘꼬막’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보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화를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업무협약을 통한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영화 ‘꼬막’이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보성군 홍보 효과 극대화 관련 사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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