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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발전 앞장”

홍영신 신안군농업경영인회장
소득작목 도입·기술 보급 동참
꽃길 가꾸기 등 봉사활동 활발
영호남 농업인 화합·교류 힘써

2023년 12월 10일(일) 18:53
홍영신 신안군 농업경영인회장
“1004섬, 신안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홍영신 신안군농업경영인회장(56)이 농업경영인회 발전과 새 소득작목 도입 및 새 기술 보급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영신 회장은 “지역 선도농업의 실천자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가 되는 농업경영인회를 육성, 회원의 자질 향상을 꾀하기 위해 정기 및 임시모임, 교육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인회 소식과 농사 기술정보 등 회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면서 “농업경영인의 자긍심과 활동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노력중이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처하기 위해 특화품목육성 선진농업을 통한 기술 접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선진현장학습 교육도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파종에서 수확, 정미까지 복합영농 및 기계화 재배를 통해 시범적인 선도농가로 인정받아 4-H회원 및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실습장으로 제공하는 등 기술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공도 크다.

홍 회장은 “우량 종자를 전체 농업인들에게 연차적으로 확대·보급하고 유용미생물 활용과 친환경농업 기술을 전파해 선도농가 역할을 수행했다”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연작장해 피해 방지와 화학농약 살포량 절감 등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와 군민의 날 행사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민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바닷가 청소, 4-H 야영교육 지원, 무연고 묘지 벌초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주도했다.

홍 회장은 “지역에서 다년간 농업경영인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 행사에 참여해 솔선수범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선도·보호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단체의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이웃 간 다툼이 없고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르신을 살피고 다문화가정 등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신호등 체계가 없는 마을 단위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앞장서, 주민들의 규정 속도 준수와 농번기시 농기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그 결과 김영삼 대통령 표창, 전남도지사, 농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에는 경남 하동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업인한마음대회 상호 참여와 전국단위 행사 시 간담회를 개최해 농업농촌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신안군4-H연합회 군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도4-H본부 선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 회장은 “농업경영인 활성화와 화합분위기 조성, 복합영농단지 조성 및 일괄기계화 재배를 통한 선진농업기술 보급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신안군 농업발전과 4-H학습단체 지원 및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농업경영인회 위상 제고를 위해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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