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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일빌딩245, 시민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특화프로그램 4만7천명 방문
공연·전시·북토크 등 인기
전 세대 문화예술 체험 호응

2023년 12월 06일(수) 18:01
전일빌딩245 명랑가족놀이터 하하호호. /광주시 제공
5·18사적지인 ‘전일빌딩245’가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인 아트오아시스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21개 프로그램을 198회 운영한 결과, 총 4만7,000여명이 누적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은 5~11월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245 일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북토크, 플리마켓, 정보기술(IT) 강연, 증강현실(AR) 게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5·18의 아픈 역사 공간을 넘어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문화로 꽃피우는 역사 문화체험의 공간이자 문화예술로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매주 현장 접수 조기 마감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원데이클래스 액션! 아트 놀이터를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문화기획 클래스 청년예술기획창고, 시니어층에게 커피교육을 제공한 나만의 작은 시니어카페, 아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쿠킹클래스 오늘은 아빠가 제빵왕,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오락프로그램 전일뿅뿅오락실 등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예향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에 걸맞은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일빌딩245 1층을 시민 친화적인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설전시 프로그램 전일245 전, 재능있는 시민과 신진작가들에게 첫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 내 생에 첫 전시, 이이남 작가 등이 참여한 미디어 전시 미디어의 밤 등이 진행됐다.

이두원 광주시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전일빌딩245가 지닌 역사적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의 좋은 점을 더욱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내년에도 더욱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 아트 오아시스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누리집(http://ccep.kr/ko/)과 인스타그램(@jeonil_building_245_), 공식블로그(blog.naver.com/jeonil245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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