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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 공모전서 실력 ‘두각’
2023년 12월 05일(화) 15:57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 윤요한씨가 최근 서울이룸센터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강대 제공
동강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가 전국 공모전을 통해 교육부장관상, 국립전파연구원장상 등을 휩쓸며 지역 유일의 콘텐츠 제작 학과의 실력을 과시했다.

5일 동강대에 따르면 미디어콘텐츠과 1학년 윤요한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이룸센터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윤씨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함께 여는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글 부문에 ‘여보세요 114 맞아요?’라는 작품을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윤씨는 대학장애학생 지원센터의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 김재범·공태윤· 신한별·신환규씨(1학년) 등 4명은 ‘생활 속 전자파 바로 알기 동영상·포스터 공모전’에서 동영상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로 7년째인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다.

김씨 등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 4명은 ‘우리 모두 같은 전자파야’라는 제목으로 국립전파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현대인의 삶이 무선 이동 통신과 다양한 전자제품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불신 속에 살고 있다”며 “이에 정확한 정보를 얻어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강대 미디어콘텐츠과는 지역 영상 공모전에서도 빼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박종익씨(1학년)는 ‘전남마을기록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박영진씨(1학년)는 ‘전남 방문의 해, 장흥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미영·이승윤씨(2학년)는 ‘전남 보물찾기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가자! 전남으로’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양승우·차은희·김윤희씨(2학년)는 지난해 ‘여명 808 전국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장려상으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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