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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폐기물 처리 운영 우수기관 선정

시설 개선 확충 등 호평

2023년 12월 04일(월) 11:02
신안군이 최근 환경부가 주관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 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압해읍과 신의면 매립시설이 우수상, 안좌면 매립시설이 발전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자은면 매립시설, 하의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발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운영요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시설 개선과 확충, 폐기물 관리 자체 평가 등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여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인건비 제도의 제약으로 인해 환경미화원을 적정수준으로 증원하지 못하고 있어, 수거부터 처리까지 모두 담당해야 하는 환경미화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중앙부처의 인건비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전국 649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 효율성 제고와 사후관리를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A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뉘며, A등급은 상위 20%에 해당된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성상 15개 매립시설과 16개 소각시설을 읍면별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10개 시설이 A등급을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년 연속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폐전지와 종이팩 등 폐자원 보상, 연륙도서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폐농약류 무상 처리,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 주민친화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실시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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