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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안부장관상 수상

광주·전남 유일…특교세 5천만원

2023년 12월 03일(일) 18:55
광주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 자전거 수리 서비스 브랜드 ‘고치러 간당께’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3일 서구에 따르면 ‘고치러 간당께’와 민·관 협업을 통한 방치자전거 재활용 정책이 큰 점수를 받아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자치단체별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2차례의 심사를 거쳐 1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치러간당께’는 지난 2010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13년째 운영 중인 사업을 올해 브랜딩한 것으로, 동별로 주민접근이 편리한 거점을 순회하며 자전거 수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 점검과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서구는 거리에 버려진 자전거 소모품으로 페달 발전기를 제작해 탄소중립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등 청년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방치자전거 재활용에 힘쓰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전거 인프라 구축,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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