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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함께 나눠요"…'눈꽃 동행축제' 4일 개막

중기·소공인 제품 최대 50% 할인
광주 송정역시장서 연말 판매전
온누리 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2023년 11월 30일(목) 11:31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 캠페인과 함께 내달 4일부터 28일간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 캠페인과 함께 4일부터 28일간 열린다.

이번 눈꽃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행사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할인혜택은 물론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자는 캠페인도 담겨 있다.

개막식은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전 동행축제에 참여했던 전국의 향토기업과 동행제품 기업, 백년가게,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 판촉 및 온기 나눔을 함께 한다.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제품 판매전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전개한다. 광주는 이달 말 송정역시장에서 판매전이 열릴 계획이다.

이외 전주 한옥마을 등 전국 각지 30여곳에서는 지역 숨은 명소와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행사기간 내 계속된다.

주요 유통채널 및 공공 온라인몰을 포함한 총 200여개 채널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수요가 많아진 선물, 방한용품,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동행제품은 국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100개를 엄선한 것으로 이 중 70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축제가 끝나는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별 구매한도를 30만원 상향, 모바일·충전식 카드의 경우 최대 18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상공인 응원을 위해 여러 기업과 단체들도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카카오같이가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생활건강’과 ‘CJ푸드빌’, ‘제이에스티나’, ‘맑은물에’는 동행축제 캠페인 확산을 위한 경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도 이번 축제를 기회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및 동행축제 기획전에 참여한 유통채널 14개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은 기부금 또는 물품 기부로 따뜻한 온기를 확산한다.

카페사장협동조합은 동행축제 개막행사장에서 따뜻한 차와 붕어빵을 무료로 나누고, 전국 시장 상인회는 시장별로 김장·팥죽 등 나눔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캠페인을, 이외 소상공인은 착한 가격·행동으로 온기를 나누는 가게들을 찾아 홍보하는 ‘온기 나눔 챌린지’를 계획됐다.

공식 SNS 챌린지인 ‘1초전도챌린지’도 펼쳐진다. 동행축제 또는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를 들고 공중 점프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1초전도챌린지 #2023눈꽃동행축제 #동행축제)를 붙여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동행축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세일’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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