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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30일부터 중동 세일즈 순방

6박 7일간 UAE·사우디 방문
COP 여수 유치·투자유치 활동

2023년 11월 28일(화) 18:49
김영록 지사, 오늘부터 중동 세일즈 순방

6박 7일간 UAE·사우디 방문

COP 여수 유치·투자유치 활동



김영록 전남지사가 글로벌 도정을 펼치기 위해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6박 7일간 일정으로 중동 방문길에 오른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순방 기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관, 스마트팜 기술·인력 교류,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첫날인 30일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막식을 참관한다.

이 자리에서 프랭크 코우니(Frank Cownie)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만나 전남도의 저탄소 국제회의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대표 외교부 김효은 기후대사 면담을 통해 33차 총회 여수 유치 당위성을 설명한다.

또 탄소 국제회의 개최 최적지로 전남의 탄소중립 잠재력도 홍보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12월 1일엔 ‘연안지역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전남도 주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아랍에미리트 스마트팜 관련 기관과 스마트팜 기술·인력교류 확대를 위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어 2일엔 전남 농수산물 중동 아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두바이 한국 신선식품 판매장(K-Fresh Market)을 방문해 전남 농수산물 판촉 활동에 나선다.

3일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해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시티인 전남도 솔라시도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나서고, 지역 태양광(열)에너지 기업과 스마트팜 건설 기업 등의 사우디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4일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3 KOR-KSA 에너지위크’를 개최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계자와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스마트 팜 기업의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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